꼭 인모 100% 사야겠다는 마음으로 타사 가발을 120만원 넘게 주고 구매했습니다.
인모면 좋겠지 했는데 관리도 맘처럼안되고 가발자체가 너무 무거워 답답해 오랜시간 착용을 못하던중
모자가발을 써볼까하다가 소개받아 이브케어 통가발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제가 가지고있는 인모100% 다자인은 비슷하나 훨씬 더 가볍고 한올한올 심어있어서
두피에 통풍이 잘되니 오랜시간착용 후 땀이나도 크게 찝찝하거나 답답함이 없네요
비싸다고 다 좋은게 아니란걸 이번에 알아버리고 가성비 가발 너무 자연스러워서 손빗질 후 쓰고다닙니다
많이 홍보되서 환자들이 보다 편하게 외출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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